호반건설, ‘지금·도농6-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산업 / 김경종 / 2018-09-18 10:13:54
도농역 역세권에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신축
지금·도농6-2구역 조감도<사진=호반건설>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호반건설(총괄 부회장 전중규)은 경기도 남양주시 ‘지금·도농6-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금·도농 6-2 재개발사업은 경기 남양주시 가운로 3-22 일원 6만4617㎡에 지하 6층∼지상 46층 1682가구 규모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호반건설은 오는 2022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공사금액은 약 3900억 원이다.


사업지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서울 외곽순환도로 이용 등 교통이 편리하다. 인근에 황금산 중앙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회사 신용도와 브랜드 인지도, 사업제안 조건 등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조합 및 조합원들과 협력해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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