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현장·협력사직원 근무환경개선

산업 / 김소희 / 2019-04-22 12:09:00

[토요경제=김소희 기자]포스코건설이 현장 직원의 선진화된 건설현장문화 조성과 협력사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화장실과 쉼터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비위생적이고 노후화된 화장실을 최신식 화장실로 교체하기로 했다. 청소 전문업체를 통해 청결 상태를 직접 관리하고 운영비용도 포스코건설이 부담할 계획이다.


또 현장 직원들이 더위와 추위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전 현장의 쉼터에 냉난방기, 간이침대, 의자, 식수시설 등을 구비할 방침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오는 5월부터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자 ‘현장 근로자 소리함 모바일 앱’도 운영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협력사 임직원들도 회사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일원인 만큼 협력사 현장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향상시키기 위해 현장 점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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