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윤, 귀여운 사고뭉치 터프가이으로 컴백

문화·라이프 / 황지혜 / 2006-07-07 00:00:00
MBC 일일 드라마 '얼마나 좋길래' 동석역 재미있는 캐릭터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1년만에 돌아온 문지윤이 귀여운 터프가이로 안방극장을 평정할 예정이다.

문지윤은 오는 3일부터 '사랑은 아마도 못말려'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얼마나 좋길래(극본 소현경, 연출 박홍균, 김경희)'를 통해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이번 드라마 출연은 MBC 미니시리즈 '이별의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를 마친 후 꼭 1년만이다.

드라마에서 문지윤은 폼에 죽고 폼에 사는 약간은 허황된 포부를 품고 사는 서동석 역을 연기한다. 한창 촬영이 진행중인 가운데 문지윤의 재미있는 캐릭터에 촬영장에서 웃음이 끝이지 않아 '문지윤이 없으면 웃을 일도 없다'는 스탭들의 말이 나돌 정도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전남 완도에서 초반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상경하는 극중 스토리에 따라 서울로 무대를 옮겨 연일 강행 촬영 중이다. 그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과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를 만들었다.

깔끔한 마스크와 쿨한 매력이 돋보이는 문지윤. 훤칠한 외모로 촬영 때마다 실물에 대한 감탄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에서 또 한 명의 스타 탄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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