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 직장인 대상 모바일 전용상품 '다이렉트론' 출시

산업 / 김자혜 / 2018-07-25 10:39:30
무서류·무방문, 모바일로 대출·소득서류 제출 간소화
<사진=하나캐피탈>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캐피탈(대표이사 윤규선)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다이렉트론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다이렉트론'은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중금리 대출 상품으로, 별도의 서류제출과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캐피탈 모바일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한도조회부터 대출약정까지 할 수 있다.


가입자의 동의로 건강보험공단에서 재직회사 및 납부보험료 정보를 제공받아 대출희망자의 직군 및 소득, 신용등급 등을 판단하는 내부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재직과 소득서류를 제출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를 통해 대출 신청부터 대출약정까지의 시간을 최소화 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상에서 24시간, 365일 언제라도 대출신청이 가능해 편리하다.


대출한도는 200만원부터 최대 5000만 원까지이며, 대출기간은 최대 60개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24일 기준 최저 연 5.9%부터 가능하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모바일로 대출을 신청하는 직장인 손님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영업점 방문이나 서류제출 등의 번거로움을 없앤 대신 보다 빠르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오늘의 게임] 연휴 앞두고 업데이트 진행…데브시스터즈·컴투스·펄어비스·네오위즈

    [오늘의 게임] 연휴 앞두고 업데이트 진행…데브시스터즈·컴투스·펄어비스·네오위즈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추석 연휴를 앞두고 데브시스터즈와 컴투스, 펄어비스, 네오위즈가 주요 게임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기간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데브시스터즈는 23일 ‘쿠키런: 킹덤’과 ‘쿠키런: 크럼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쿠키런: 킹덤에는 월드 탐험

    5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