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사회주택 권역별 설명회’ 개최

산업 / 김소희 / 2019-04-16 10:37:07

[토요경제=김소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7개 지역에서 사회주택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2월 국토부가 발표한 ‘사회주택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사회주택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HUG는 "사회주택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고, 지자체 등과 공급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 지역의 의견수렴을 듣기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HUG는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설명회에 관심 있는 9개 지자체를 선정하였으며, 부산을 시작으로 경남, 제주, 광주·전남, 충남, 대구, 대전·충북에서 7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사회주택의 개념 및 국내 도입현황 △사회주택 관련 정부정책 △서울시 행정사례 △사회주택의 국내 공급·운영 사례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기금 융자·보증상품 안내 등이다.


국토부, 서울시, 시흥시, 한국사회주택협회, 사회주택 사업자 및 HUG가 발표자로 나선다. 설명회의 세부일정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사회임대주택 홈페이지 또는 각 광역시·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사회주택 관련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지역별 요구사항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내용을 구성하여 5월 말부터 사회임대주택 사업자 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4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5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원스토어 지분은 96% 가까이 끌어모으면서 옛 주주들은 넥써쓰 주주로 다시 품고 있다. 경영권은 단순하게 만들되 원스토어를 함께 키워온 통신·플랫폼·게임 기업과의 이해관계는 끊지 않는 방식이다. 석 달 간격으로 똑같은 지분거래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장 대표의 속내가 읽힌다.18일 관련 공시와 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는 KT·LG유플러스가 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