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앱창업센터, 입주자 7개팀 선정

산업 / 김수정 / 2013-12-23 09:53:02
개발공간 무상임대, 앱개발사 멘토링 등 집중 지원

[토요경제=김수정 기자] 앱 개발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해주는 ‘서울앱창업센터’가 이달 12월부터 6개월간 입주할 6기 입주자 7개팀을 선정했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입주할 7팀은 지난 11월 공모 후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44개팀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를 개최 앱 구현성, 발전가능성, 판매수익성 등 종합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7개팀은 집에 있는 식재료를 입력하면 간단하고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음식 레시피를 제공해주는 ▲앱을 기획한 ‘꼬르륵’, ▲스마트폰을 통해 토익공부를 쉽게 도와주는 ‘토익체커’ ▲앱의 ‘빅토니’, 퍼즐게임을 즐기며 이성친구도 사귈 수 있는 ‘두근두근 콩콩’앱의 ‘쥬브릭스’, ▲성격분석 캐릭터를 활용하여 게임화를 적용한 신개념 SNS를 개발 중인 ‘캐러나비온라인’,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며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인 코덱스 워리어앱의 ‘쿵게임즈’, ▲방과 후 학습현장 스마트출결관리 앱을 개발한 ‘클래스베리’, ▲모션액션을 활용한 실시간 전략게임 ‘퍼니파우’ 등 게임에서 교육, 엔터테인먼트, SNS까지 다양한 분야의 예비창업자들이 선정됐다.


서울앱창업센터는 모바일 앱 산업분야의 창업보육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식 창조기업 활성화를 위해 성수IT종합센터 2층에 앱개발실 7실, 테스트베드 10석, 36인용 교육장 등 총 314㎡ 규모로 2011년 5월 개소했다.


입주자들은 개발·사무 공간 무료임대, 134대의 각종 테스트 장비와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서울앱창업센터’ 입주자들 대부분은 예비·초보 창업자들로 개발공간을 무상으로 임대받아 개발 공간 부재를 극복할 수 있었던 점을 가장 큰 도움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센터는 앱개발자들이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사무실 임대에서부터 앱테스트 장비, 컨설팅, 홍보·마케팅 이르기까지 모두를 무료로 지원을 해주고 있다.


그 밖에 센터는 앱페스티벌 등 관련 행사시 입주기업 홍보 마케팅 기회제공, 서울시 타 창업센터, 민간 앱개발센터 등과 연계 우수앱 개발자 창업지원, 함께 입주해 있는 멤버들, 먼저 창업한 앞 기수 입주자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 제공 등 다
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향후 제7기 입주 앱개발자 모집안내는 내년 4월 중순 공고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eoulappcenter.co.kr) 또는 전화(02-2115-07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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