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이마트타운이 킨텍스점에 이어 오는 2018년 위례신도시에 2호점을 연다.
이마트는 “위례 신도시에 들어서게 될 이마트타운 2호점은 킨텍스점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점포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타운은 지난 1년간 매출은 2535억, 구매고객은 약 435만명을 기록했다.
평균 객단가 역시 11만4000원 수준으로 기존 이마트 대형점포보다 두 배 이상, 트레이더스보다 60%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이마트타운의 지난 1년이 향후 이마트 전체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이마트타운의 성공 요소들을 확대시키기는 데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이마트타운 외에도 일렉트로마트와 더 라이프 등 전문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렉트로마트의 경우 부산 센텀시티와 영등포 타임스퀘어, 판교 알파돔시티에 잇달아 추가 출점했으며 더 라이프도 부산 센텀시티에 2호점을 출점하는 등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일렉트로마트는 왕십리점과 죽전점 등 기존 이마트 가전 매장 리뉴얼과 하남 스타필드 등에 추가 출점해 올해 안에 매장 수를 10개까지 늘릴 계획이며 더 라이프 역시 하남 스타필드에 3호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이마트타운이 오픈 1년만에 가장 사랑 받는 점포로 자리잡았다”며 “향후 고객의 삶 자체를 공유하는 라이프셰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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