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수 500만명 돌파

산업 / 김자혜 / 2019-04-11 17:10:17
출시 33개월에 100만명 회원 넘어서
[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스타벅스의 로열티 프로그램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의 회원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11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송호섭)에 따르면 지난 2011년 9월 선보인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는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수는 론칭 이후 33개월만인 2014년 5월에 100만명을 넘어선 이래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후 200만명까지 20개월이 소요되었으며, 회원수가 100만명씩 증가하는 기간이 빨라지면서 2018년 5월 400만명 이후 올해 4월 500만명 돌파까지 걸린 기간은 11개월을 기록했다.


스타벅스 홈페이지 또는 스타벅스 앱에 스타벅스 카드를 등록하면 매장에서 사용할 때마다 별이 적립되어 ‘웰컴’, ‘그린’, ‘골드’ 레벨에 따라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의 특별한 혜택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를 론칭한 이후 2012년에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확대했다. 2014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혁신적인 O2O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를 선보였다.


2018년에는 사이렌 오더 음성주문 기능을 추가했으며, 차량 정보를 자동 인식하는 ‘My DT Pass’를 통해 주문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 편의성 확대를 위한 디지털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벅스 데이터마케팅팀 장석현 팀장은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500만명을 넘어섰다.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놀라움을 공유할 수 있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2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3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4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5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원스토어 지분은 96% 가까이 끌어모으면서 옛 주주들은 넥써쓰 주주로 다시 품고 있다. 경영권은 단순하게 만들되 원스토어를 함께 키워온 통신·플랫폼·게임 기업과의 이해관계는 끊지 않는 방식이다. 석 달 간격으로 똑같은 지분거래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장 대표의 속내가 읽힌다.18일 관련 공시와 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는 KT·LG유플러스가 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