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과 클래식의 만남 '아이오페 클래식스 2006'

산업1 / 최윤지 / 2006-10-23 00:00:00
공연수익금 전액 아토피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협찬, 기획하는 메세나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IOPE)’가 탄생 10주년을 맞아 ‘아이오페 클래식스 2006-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의 탱고가 있는 풍경’ 공연을 준비했다.

10월 28일(토)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 기타리스트 호세 마리아 가야르도 델 레이가 협연하는 공연 수익금 전액은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오페 고객1100명을 초청하는 본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과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인 호세 마리아 가야르도 델 레이가 만나 프라임 필하모닉의 반주로 각각 피아졸라의 사계와 아랑훼즈 협주곡을 연주하고 듀오 무대도 선사할 예정이다.

'아트 앤 컬처(Art & Culture)'를 컨셉으로 활발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해 온 아이오페는 이번 공연 수익금 전액과 현장 기부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아토피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김희선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는 “브랜드 탄생 10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특별한 외출의 기회를 마련해, 아이오페가 추구하는 내면적 아름다움을 고객사랑으로 실천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티켓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이며 공연문의는 영앤잎섬(주) 02-543-16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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