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통운은 지난 21일 일본법인인 대한통운재팬주식회사의 오픈 행사를 가졌다.
이국동 사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세계 속의 대한통운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한국 최대 무역거래국인 일본에도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히고 “일본 내 국제종합물류기업으로서 해상·항공 포워딩, 보관영업과 무역 등 다양한 업무와 원스탑(One-Stop) 물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통운재팬주식회사(KOREA EXPRESS JAPAN Co.,Ltd.)는 지난 7월 설립된 대한통운의 일본법인으로 항공·해상 포워딩, 국제이주화물, 무선박운송사업 (Non-Vessel Operating Common Carrier:NVOCC)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특히 선박을 소유하지 않고도 해상운송업을 할 수 있는 무선박운송사업의 경우, 현재 카훼리선으로 일본 도쿄-평택 라인을 운행하고 있다.
카훼리선에 반도체 정밀기기 등을 실은 무진동차량을 선적해 평택항에서 차량이 바로 하선해 육상운송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항공, 해상 운송에 비해 약 15% 정도 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자체 분석됐다. 이 라인은 이후 중국지역에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중국의 한통물류(상하이)유한공사와 일본의 대한통운재팬이 본궤도에 올라서면서 한-중-일을 연결하는 동북아 3개국 물류네트워크가 완성됐으며, 이에 따라 대한통운의 아시아 지역 국제물류사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