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후디스 산양유아식'서 식중독균 나와 '판매중단'

산업 / 김자혜 / 2018-12-09 15:54:29
유통기한 2021년 2월 16일 제품...구매자 반품해야?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일동후디스가 수입한 수입유아식에서 식중독균이 발견됐다. 식약처는 문제된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조치한다고 밝혔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수입식품판매업체 일동후디스가 뉴질랜드에서 수입한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크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검출됐다.


회수대상은 2021년 2월 16일 유통기한의 제품으로 제조업소는 Dairy Goat Co-operative(N.Z.) Ltd(뉴질랜드)다. 산양유아식 제품은 개당 800g으로 국내에 총 7344kg이 수입된바 있다.


식약처 측은 "해당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며 "통관단계에서 동일제조사 모든제품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유통중인 동일제조사 모든 제품에 대해 잠정유통판매 중단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거검사를 통해 부적합 제품으로 확인 된 경우 홈페이지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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