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카카오 업무택시 서비스’ 출시

산업 / 김자혜 / 2018-07-20 14:02:46
법인카드 등록 후 업무택시 이용 '자동 결제'
<사진=롯데카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카드(대표이사 김창권)는 카카오의 교통서비스 전문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제휴를 통해 ‘카카오 업무택시 서비스’를 출시했다.


19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카카오 업무택시 서비스’는 카카오 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업무택시 호출 및 간편결제 서비스다. 롯데카드는 롯데 법인카드 회원의 택시비 결제를 위한 법인카드 등록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은 카카오모빌리티 기업회원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사업자번호를 기준으로 기업회원 계정을 생성하고 택시비 결제를 위한 롯데 법인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카카오T앱’을 실행하고 출장 및 외부미팅 등 업무 목적에 맞는 항목 선택 후 택시를 호출해 이용하면 요금은 하차 시 미리 앱에 등록된 롯데 법인카드로 자동 결제된다. 출장 직원별 업무택시 이용 정보의 실시간 전산 관리가 가능해 출장비용 정산 관련 업무를 간소화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롯데 법인카드 회원사 임직원은 카카오T앱으로 업무택시 호출에서부터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카드를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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