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승진 16명

산업 / 김자혜 / 2018-12-04 11:37:18
[사진=삼양그룹]
▲(사진 왼쪽부터) 윤재엽 삼양홀딩스 사장,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사장, 송자량 삼양사 식품그룹장, 최낙현 삼양사 식품 BU장, 정지석 삼양홀딩스 HRC장. [사진=삼양그룹]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삼양홀딩스의 윤재엽 사장은 1984년 삼양사 입사후 재경실재무팀장, 회계팀장을 거쳐 2007년 상무로 선임됐으며 2011년 삼양홀딩스 부사장 승진에 이어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양바이오팜 엄태웅 대표는 1983년 삼양제넥스 입사후 기획부장, 삼양사 식품연구소장 등을 거쳐 2010년 삼양사 경영기획실 PMO팀장으로 임원선임됐다. 2014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삼양바이오팜과 대표이사를 역임, 사장으로 승진했다.


송자량 삼양사 부사장은 1986년 삼양제넥스 입사 후 신소재사업팀장, 판매팀장을 거쳐 2012년 삼양제넥스 임원으로 선임됐다. 2016년 삼양사 식품BU장 승진에 이어 이번에 삼양사 식품그룹장으로 승진했다.


최낙현 상무는 1989년 삼양제넥스 입사후 인천공장 지원팀장, 본사 경영지원팀장을 거쳐 2013년 삼양제넥스 관리총괄로 선임됐다. 2016년부터 삼양사 식품BU영업총괄로 근무했으며 이번에 식품 BU장으로 승진, 선임됐다.


정지석 상무는 1995년 삼양사 입사 후 식품마케팅팀장을 거려 2017년 삼양사 마케팅총괄로 선임됐다. 이번 인사를 통해 상무승진과 삼양홀딩스HRC장으로 선임됐다.


한편 김윤 회장의 장남 김건호 상무가 승진했다. 김건호 상무는 1983년생으로 미국 리하이대학교에서 재무(Finace)를 전공, 2007년 졸업했다. 졸업 이 후 JP모건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2014년 삼양홀딩스에 입사 AMBU해외팀장, 글로벌성장팀장을 거쳤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4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5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넥써쓰, 원스토어 96% 쥔다…장현국이 옛 주주 품은 속내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원스토어 지분은 96% 가까이 끌어모으면서 옛 주주들은 넥써쓰 주주로 다시 품고 있다. 경영권은 단순하게 만들되 원스토어를 함께 키워온 통신·플랫폼·게임 기업과의 이해관계는 끊지 않는 방식이다. 석 달 간격으로 똑같은 지분거래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장 대표의 속내가 읽힌다.18일 관련 공시와 업계에 따르면 넥써쓰는 KT·LG유플러스가 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