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월 9900원 사망 보장 온라인 정기보험 출시

산업 / 문혜원 / 2019-04-08 10:48:56
25세~49세 연령대 보험료 동일..보장금액은 연령별 차등 지급
[사진 = 라이나생명]
[사진 = 라이나생명]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25세부터 49세까지의 모든 가입자의 월 보험료가 9900원으로 동일한 온라인 전용 정기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무)9900ONE사망정기보험(무해지환급형)’은 가입금액, 나이, 성별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기존 방식과 달리 가입가능한 모든 연령(25~49세)의 보험료가 월 9900원에 맞춰진 것이 특징이다.


동일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나이와 성별에 따라 가입금액 및 보장금액을 계산해 1원 단위까지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


정기보험은 사망만을 보장해 가장이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일찍 목숨을 잃을 경우 가족의 생계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해당상품의 가입나이는 25세부터 49세까지로 6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나이에 따라 보장금액이 다르며 30세 남자 기준으로 재해사망은 1억2323만원을, 질병사망은 4107만원을 보장받는다.


일반사망에 대한 보장금액이 부족한 고객의 경우 재해사망보험금과 일반사망보험금을 동일하게 보장하는 월 보험료 1만9900원 상품을 선택해 보완할 수 있다.


고객이 지출되는 보험료를 쉽게 계산할 수 있도록 모든 가입자의 월 보험료를 9900원으로 설정한만큼 나이와 성별에 따라 보장금액이 달라지므로 본인의 보장금액을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나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가계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불의의 사고를 대비할 수 있는 안전장치"라며 "저렴한 보험료로 최소한의 대비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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