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 출시

산업 / 정동진 / 2018-09-11 10:00:29
삼성전자 모델이 화력을 강화하고 전기 공사 없이 플러그만 꽂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전기레인지 인덕션'(NZ63N7757CK)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화력을 강화하고 전기 공사 없이 플러그만 꽂아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을 1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다양한 크기의 용기를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존에 용기에 열을 가하는 인덕션 모듈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려 화력을 강화한 플렉스존 플러스 기능을 탑재했다.


플렉스존 플러스는 모듈의 수가 4개로 각 쿠킹존 마다 모듈이 있어 면적이 넓은 용기, 다양한 형태의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열 손실이 적고 고른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쿠킹존마다 개별 온도 조절이 가능해 여러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된다.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의 인덕션 모듈은 3,300와트의 높은 화력을 구현해 곰국·육수 등과 같이 장시간 가열해야 하는 요리의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강한 화력이 요구되는 볶음 요리나 튀김 요리도 완성할 수 있다.


간편하게 플러그를 꽂아 사용할 수 있는 파워코드 타입으로 별도의 전기 공사나 추가 설치 작업이 필요 없다.


제품의 상판에는 내구성·내열성으로 명성이 높은 프랑스 글라스인 유로케라(EUROKERA)의 세라믹 글라스가 적용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라믹 글라스 테두리에는 알루미늄 프레임을 부착하여 측면 강도를 보강해 무거운 그릇의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으로부터도 쿡탑을 견고하게 보호하고, 글라스와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마무리했다.


전기레인지 인덕션은 프리스탠딩과 빌트인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59~169만 원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김성은 상무는 "이번 전기레인지 인덕션 신제품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 받아 온 플렉스존을 업그레이드한 플렉스존 플러스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삼성 전기레인지만의 기능을 한층 더 차별화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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