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산업 / 김자혜 / 2018-09-10 13:44:34
SNS 채널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 진행...17일부터 서류접수
<사진=BGF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BGF리테일이 오는 17일부터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10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채용은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2019년 2월 졸업)를 대상으로 하며 예상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모집 직군은 ▲영업관리직군 ▲경영지원직군 ▲재경지원직군 ▲전략기획직군 ▲상품운영직군 ▲전문직군으로 나뉘며,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 인성검사 ▶ 1차면접 ▶ 최종면접 ▶ 인턴실습 ▶ 최종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9월 17일부터 30일 18시까지 BGF리테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서 BGF리테일은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업(業)에 대한 관심 검증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BGF리테일은 사진, 가족관계 등 직무와 무관한 항목들을 지원서류에서 삭제했다. 직무 에세이에서는 CU(씨유)의 미래상과 편의점의 사회적 역할 등 업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을 가진 지원자를 선별하기 위한 항목들을 묻는다.

올 하반기 채용부터는 인성검사를 대폭 강화된다. 이번 인성검사에서는 지원자의 가치관과 인재상의 부합도를 확인하는 기존 인성검사와 더불어 지원한 직무에 요구되는 역량과 적성을 체크하는 과정이 추가됐다. 해당 검사들은 사전 학습을 전혀 요하지 않으며 정해진 시간 내에 솔직하게 답하면 된다.

BGF리테일은 이상의 과정들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지원자들의 편리를 높이는 한편, 장소나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지원 기회를 잃는 사람을 최소화했다.

온라인 전형의 모든 단계에는 AI(인공지능) 검증 프로그램이 도입되어 휴먼 에러와 채용 담당자들의 주관적 판단을 최소화하는 한편, 자기소개서 내용에 대한 표절 심사도 철저하게 진행된다.

이번 채용에서 BGF리테일은 채용 설명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의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진행한다. ‘온라인 채용설명회’ 영상은 유력 취업포털 또는 유튜브 등에 업로드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와 마찬가지로 BGF리테일 채용 담당자가 직접 출연해 각 전형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 후, 입사 희망자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전국 각지에 있는 입사 희망자들이 취업 카페 등 온라인에 퍼진 잘못된 취업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이 채용 담당자의 정확한 가이드를 들을 수 있는 채널을 마련했다.

이 밖에 BGF리테일은 전국 13개 대학에서 오는 14일까지 인재 발굴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캠퍼스 리쿠르팅’과 오디션을 통해 합격자들에게 서류 전형을 면제하는 ‘캠퍼스 오디션’도 진행한다.

BGF 장영식 HR팀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BGF리테일의 위상에 맞춰 보다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모시고자 이번 채용은 여느 때보다 지원자 중심의 열린 방식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유통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BGF그룹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수 있는 열정 있는 지원자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캠페인 ‘CU 투게더’, 노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 스태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만들기에도 앞장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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