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기업 증액 투자유치 위한 투자설명회 개최

산업 / 토요경제 / 2011-12-05 16:46:22
외국인투자유치정책·투자프로젝트 홍보, 현장에서 고충 청취하고 개선책 제시

[토요경제=온라인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투자유치정책’과 ‘투자프로젝트’를 서울소재 외국·외투기업에 소개해 외국인 직접투자(FDI)증액을 유도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주한 외국기업 및 유관기관 대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투자설명회에서 서울시는 현재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외국인투자정책과 여의도 금융중심지조성·미래 창조도시 상암DMC 등 주요 투자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 설명회현장에서 외국기업과 관계기관이 겪고 있는 주요 고충사항을 청취하고, 서울시와 코트라 옴브즈만이 협력하여 적극적인 개선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국내진출 외국·외투기업의 투자활동에 걸림돌이 됐던 각종 규제 개선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증액투자의 중요성도 인식시킨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 및 수도권소재 외국·외투기업, 외국인상공회의소 및 대사관 상무부관계자, 자치구청 투자유치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의 성장세 가속과 이에 따른 추가투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주한외국기업의 증액투자를 서울로 유치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연매출 1조원 이상의 외국계기업의 매출합계가 247조원에 이르고 있어 규모 확대에 맞춰 외국·외투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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