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 첫 입주

산업 / 송현섭 / 2015-02-02 14:55:22
지난달 31일부터 집들이 시작…549가구 순차로 이삿짐 들어와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강남권 신도시로 주목돼 '핫 키워드'로 부상한 위례신도시에서 공공아파트에 이어 민간아파트에서 입주가 시작됐다.


▲ 지난 1월 31일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 입주민의 이삿짐을 실은 트럭이 단지로 들어서고 있다.


이와 관련 대우건설은 위례신도시 첫 민간분양 단지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 549가구가 지난달 31일 입주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각광을 받았던 위례신도시가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2년 8월 분양을 개시한지 2년5개월만의 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에는 지난해 공공아파트 2950가구의 입주가 완료됐다"면서 "올 들어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6개 단지 433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가 올 1분기 수도권에서 가장 기대되는 분양단지로 선정됐는데 올해도 위례신도시 불패신화가 재연될 수 잇을지 주목된다.


▲ 지난 1월 31일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에 입주민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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