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국민 삶 향상 위한 ‘혁신점검회의’ 개최

산업 / 김경종 / 2018-09-04 17:43:24
혁신 우수 사례 공유, 추진 계획 점검
LH CI <사진=LH>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LH)는 지난 3일 경남혁신도시 소재 LH본사에서 혁신 노력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LH 혁신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거복지, 공공주택 등 LH의 각 사업 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본부장 9명이 참석해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혁신 우수사례로는 △LH 소셜 벤처 창업지원 사업을 올해 27개 팀으로 확대한 사례 △군산·거제 등 고용 및 산업 위기지역 9곳에 임대주택 임대료를 2년간 동결한 사례 △장기임대주택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기청정시스템을 도입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


아울러 이들은 지난 8월 동안 진행된 혁신성장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LH 기술혁신 파트너 플랫폼 구축 △임대주택을 기반으로 한 IoT 스마트홈 기술 개발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상우 LH사장은 “LH는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아직 국민이 체감하기에는 미흡한 측면이 있다”며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LH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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