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서울 한남동에 고급주택단지 짓는다

산업 / 김경종 / 2018-07-09 17:43:17
‘나인원한남’ 206㎡~273㎡ 총 341가구 공급
나인원한남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제공>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고급주택단지 ‘나인원한남’을 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나인원한남’은 지하 4층~지상 최고 9층 9개동으로 전용면적 206㎡~273㎡ 3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은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3일간이다.


단지는 강북과 강남으로 쉽게 갈 수 있는 한남대로에 접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나인원한남’은 국내 유명 공동주택 설계사 ANU와 세계적인 건축설계 회사 SMDP가 설계한다. 조경설계의 거장 사사키 요우지가 자연 친화 단지를 계획하는 등 국내외 유명 설계 전문가가 참여한다.


단지 내에는 1km 길이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고 그 가운데 커뮤니티 시설을 짓는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자연채광이 유입되는 수영장, 사우나 시설, 호텔급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및 각종 헬스시설이 들어선다. 이외에 농구코트가 있는 다목적 체육관, 실내외 프라이빗 파티 공간, 키즈카페, 와인창고 등도 지어질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나인원 한남은 서울 도심 속 고급주택의 대명사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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