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신입사원들, 장애인 생활시설서 '구슬땀'

산업1 / 정종진 / 2018-01-22 15:46:43
22일 ING생명 신입사원 30명이 경기도 일산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NG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ING생명은 2018년도 신입사원 30명이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홀트일산복지타운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홀트일산복지타운은 의료적인 문제로 입양이 불가능한 아동과 신체장애아동을 보호하는 장애인 생활시설이다.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 300명 중 85%가 정신지체와 중복장애를 지닌 중증 영구보호급 장애인이다.


지난해말 채용된 ING생명 신입사원들은 조별로 장애인이 거주하는 생활동에 하루 동안 배치돼 각 동마다 필요로 하는 청소, 목욕보조, 산책보조, 세탁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 신입사원은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가가 활동하니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봉사와 배려, 회사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ING생명은 지난해 12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전체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오렌지희망하우스'를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 1분기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재능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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