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서 출국만기보험금 지급

산업1 / 유승열 / 2018-01-19 17:32:09
김광섭 우리은행 외국인업업부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제2여객터미널에서 최초로 출국만국보험금을 수령한 캄보디아 출신의 &#51944;리다(왼쪽 세번째)씨, 소병규 한국산업인력공단 팀장(왼쪽 두번째), 우봉우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력국장(왼쪽 네번째), 최용찬 삼성화재 일반보험혁신파트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환전소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하는 출국만기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출국만기보험금 지급 서비스는 우리은행이 외국인근로자 출국만기보험 사업자인 삼성화재와 협약을 통해 전국 영업점에서 보험금지급 접수를 대행하고,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및 김포공항에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으로 18일부터 대한항공 등 4개 항공사를 이용해 귀국하는 외국인근로자도 제2여객터미널 내 면세구역에 있는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출국만기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출국만기보험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청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접수대행서비스 전담 운영하는 등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정착과 귀국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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