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최고기록…영업익 5173억·전년比 104.7%↑

산업1 / 이경화 / 2018-01-19 17:25:46
램시마·트룩시마 매출 증가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셀트리온은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8289억 원, 영업이익 5173억 원을 각각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5% 늘었고 영업이익은 104.7% 증가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자가면역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인 램시마의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와 미국 시장 판매 증가, 지난해 2월 유럽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한 혈액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판매 돌입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트룩시마 시장점유율 증가 속도가 램시마보다 빠르고 매출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인한 수율 개선 등으로 수익성이 증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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