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MBC 뉴스 ‘총선 명예기자’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8-03-28 19:27:17
정몽준.정동영 후보 부인들 내조 경쟁 취재

가수 장윤정(28·사진)이 MBC TV ‘뉴스 데스크’의 명예기자가 됐다.


4월9일 국회의원 선거의 격전 지역구로 손꼽히는 서울 동작 을에서 정몽준(57) 한나라당 후보외 정동영(55) 통합민주당 후보 부인들의 내조 경쟁을 취재했다.


장윤정은 지난 26일 정몽준 후보 부인 김영명(52)씨의 노인복지회관 봉사활동 현장과 흑석시장 거리유세 등을 동행 취재했다. 정동영 후보의 부인 민혜경(52)씨의 어린이집 봉사활동, 남성시장 유세현장으로 달려가 인터뷰했다.


연예인이 지상파 방송의 메인뉴스 취재기자로 출연하는 것은 장윤정이 처음이다.


‘뉴스데스크’측은 “4·9 총선을 앞두고 기획한 총선 특집코너 ‘내가 본 총선’은 전문기자가 아닌 새롭고 참신한 얼굴을 기용해보자는 의도로 기획한 코너”라며 “장윤정을 시작으로 문화계 인사를 비롯한 연예인들이 직접 명예기자가 돼 현장을 취재하고 보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9시 뉴스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했다. 일선에서 뛰는 기자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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