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은행연합회장에 김태영 전 농협 신용대표

산업 / 유승열 / 2017-11-27 20:03:13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사진=연합뉴스>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가 단독 추천됐다.


27일 은행연합회는 회장후보 추천을 위한 2차 이사회 회의를 개최한 결과 김태영 전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를 차기 회장 단독후보로 추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15일 1차 회의에서 추천받은 후보군 7인에 대해 본인 의사 확인 절차를 거친 후 후보군의 자질·능력·경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연합회는 김태영 회장 후보자에 대해 은행 등 금융업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은행연합회는 11월 29일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사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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