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사업부문, 연탄은행에 연탄 50만장 기부

산업 / 유승열 / 2017-11-19 15:54:34
<사진=롯데>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롯데그룹의 유통사업을 총괄하는 롯데 유통 사업부문(BU)은 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4억원 상당의 연탄 50만장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총 14개 유통계열사가 참여한다.


롯데 유통BU는 연탄 기부와 함께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5개 지역의 불우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한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20일 열리는 연탄 전달식에는 이장화 롯데백화점 영업본부장, 정윤상 롯데홈쇼핑 생활부문장, 허기복 연탄은행 대표, 김성환 노원구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롯데 임직원들은 이날 연탄 전달식을 한 뒤 중계동 일대 불우이웃 20여가구에 연탄 3000장을 직접 전달한다.


다음달 8일까지 부산, 광주, 포항 등에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에는 롯데 유통 계열사 임직원과 고객, 파트너사 등 총 800여명이 참여해 500여가구에 연탄과 방한용 경량조끼를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 유통BU장인 이원준 부회장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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