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원장보급 임원 9명 선임…'조직분위기 쇄신'

산업1 / 정종진 / 2017-11-17 17:24:36
<사진=Toyo Economy>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금융감독원의 부원장보급 임원 9명이 새로 선임됐다.


17일 금감원은 민병진(기획·경영), 최성일(업무 총괄), 설인배(보험), 오승원(은행), 윤창의(중소·서민금융), 김도인(금융투자), 조효제(공시·조사), 정성웅(금융소비자보호) 부원장보와 박권추 회계 전문심의위원을 새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시작해 2020년 11월19일까지 3년이다.


앞서 금감원은 16일 유광열 수석부원장과 원승연 자본시장담당 부원장을 임명했으며 다음주 중 은행담당 부원장과 부원장급인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인선은 이뤄질 전망이다.


금감원은 "이번 임원 인사를 계기로 채용비리 등으로 흐트러진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고 당면한 대내·외 혁신 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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