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미녀 이하늬‥‘미스그랜드슬램’ 1등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8-03-24 10:05:09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25)가 지난해 세계에서 제일 돋보인 미녀로 뽑혔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국제미인대회 전문 온라인 잡지 ‘GB’가 작년 5월 멕시코시티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4위 이하늬를 ‘미스 그랜드슬램 2007’, 즉 세계 1위 미인으로 선정했다.


‘GB’는 “미스 월드·유니버스·어스·인터내셔널 그리고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등 5대 국제대회 참가자 중 상위권 100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고 24일 밝혔다.


2위는 2007 미스월드 톱16에 든 미스도미니카 아다 크루즈(22)에게 돌아갔다. 앞서 ‘GB’가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지목한 미스베네수엘라 라이 요나티스(22)가 3위에 랭크됐다. 요나티스는 2007 미스유니버스 3위다.


각국 심사위원 15명 가운데 4명이 이하늬를 1위, 4명은 2위로 지명했다. 심사위원진의 국적은 스페인, 베네수엘라, 슬로바키아, 베트남, 푸에르토리코, 폴란드, 벨기에, 미국(이탈리아계), 체코, 브라질, 칠레, 파나마, 태국, 핀란드, 터키다.


이하늬는 통산 10번째 ‘GB’미스그랜드슬램으로 기록됐다. 극동지역 미인 가운데 최초다.


역대 그랜드슬래머는 1998년 미스 트리니다드&토바고, 1999년 스페인, 2000년 인도, 2001년 푸에르토리코, 2002년 레바논, 2003년 아일랜드, 2004년 호주, 2005년 캐나다, 2006년 호주다.


<사진> 왼쪽부터 이하늬, 미스 도미니카·베네수엘라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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