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조사분석사 3회 시험에 236명 최종합격

산업1 / 정종진 / 2017-11-15 15:52:57
보험조사분석사 로고.<사진=보험연수원>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보험연수원은 지난달 29일 치러진 '제3회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시험'에 1934명이 응시해 236명이 최종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보험조사분석사(CIFI)는 보험사고의 조사·분석을 통해 보험사기를 적발·예방하는 업무 역량을 인증하는 자격제도로 2016년 도입 이후 총 3회의 시험을 통해 1509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맹일환 연수원 자격검정부 부장은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은 날로 지능·조직·전문화되고 있는 보험사기 문제 해결을 위한 보험조사의 이론적·실무적 표준 마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엄격한 시험 관리를 통해 양질의 보험조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요 보험사에서는 CIFI 자격 획득을 독려하기 위해 합격시 비용지원, 인사가점, 학점인정 등의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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