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지자체 연계 특산물 선보여

산업1 / 토요경제 / 2008-03-03 11:36:59
연변 외 울릉도 등 국내 지자체 상품 소개

GS리테일이 올해 지자체 연계 마케팅을 강화하고, 연변을 비롯한 국내 지자체 특산물을 선보였다.


GS리테일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2008 GS MD Fair’를 개최하고, 연변조선족자치구와 국내 7개 지자체와 함께 지역특산물을 선보였다.


'GS MD Fair'는 GS리테일과 협력업체가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판매할 상품을 소개하고 협력업체 간 정보교류를 하는 자리. 단일 유통업체가 지자체를 위해 전시회를 열어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초로 연변조선족자치구에서 참여해 행사를 위해 48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연변지역은 백두산과 접해 있는 청정 지역으로 냉동야채, 건조버섯, 건과류, 건어물, 옥수수국수, 황금면 등이 특산품이다.


연변 외에도 국내 지자체인 울릉군, 무안군, 안성시, 남원시, 영주시, 충주시, 영월군에서 특산물을 선보였다.
GS리테일은 연변자치구와 지자체의 특산물 중 우수한 상품들을 올해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8개 지자체 외에 협력업체 16개사가 참가했으며, 8000여명 이상의 관계자가 행사장에 방문했다.


윤일중 GS리테일 MD본부장은 “유통업체와 지자체와의 판매협약은 FTA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