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이에 이달 중 비중요 시스템 지정과 관련한 주요 질문에 대해 FAQ를 마련해 클라우드 컴퓨팅 이용과 관련한 금융회사 등의 편의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27개 금융회사가 52개 내부 시스템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와 카드사가 각각 16건으로 가장 많고 증권사 7건, 은행 2건, 저축은행·캐피탈 등 기타 금융회사 11건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외부 업체의 인터넷을 통해 필요한 정보기술(IT) 자원을 탄력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회사는 고객정보 보호와 무관한 '비중요 정보처리시스템'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금융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 분야는 이메일, 출장경비 관리, 전자서식 파일, 메신저 등 내부 업무처리가 22건(전체의 42.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투자정보 제공이나 고객상담 등 부가서비스 제공이 14건, 회사·브랜드·투자상품 소개 등이 9건, 환율·지수·유가 등 투자정보 분석이 4건 등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