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NHN' · 외국인 '하나로' 순매수

산업 / 토요경제 / 2008-02-19 10:16:25
이번주(11~15일) 코스닥시장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종목들과 낙폭과대 실적 우량주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시장 대비 비교적 강한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코스닥 종가는 전주대비 9.22포인트(1.44%) 상승한 651.57이었다.

개인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순매수를 이어가 100억9100만원을 사들였다. 기관은 52억2100만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150억5900만원 순매도했다.

은행, 보험은 각각 108억6200만원, 44억5900만원 순매수한 반면 자산운용투자회사는 139억8900만원을 순매도했다. 또한 증권 63억7300만원, 연금기금공제회도 54억2100만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전주에 이어 NHN을 가장 많이 순매수, 126억8000만원을 사들였다. 이어 소디프신소재 97억7500만원, 주성엔지니어링 62억7600만원, 현진소재 61억8700만원, 키움증권 50억6700만원, SSCP 39억7300만원, CJ인터넷 37억4700만원 등 순으로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하나로텔레콤을 436억6300만원 순매도했다. 아시아나항공 53억2500만원, 쌍용건설 44억1600만원, 한양디지텍 37억6400만원, LG마이크론 37억2500만원, 한양이엔지 36억990만원, 메가스터디 36억4500만원 등이 기관 순매도 종목 뒤를 이었다.

외국인은 기관이 던진 하나로텔레콤을 받아, 289억4100만원 순매수했다. 메가스터디도 63억9700만원 순매수했다. 이어 LG마이크론 41억300만원, 에스에프에이 24억6900만원, 태광 22억1200만원, 엑사이엔씨 20억600만원, 성광벤드 12억7800만원, 모두투어 12억600만원, 소디프신소재 11억6700만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CJ홈쇼핑은 56억2700만원 순매도했다. 키움증권 45억3100만원을 순매도했으며 하나투어를 40억5700만원어치 내다팔았다. 오스템임플란트 37억2000만원, 모빌리언스 34억5300만원, 티에스엠텍 30억8700만원, 평산 30억7100만원, 인포피아 28억5900만원 등이 기관 순매도 종목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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