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해운·조선업의 부실 여파로 자회사 구조조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지주 내 자회사인 NH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의 홍보팀을 없애고 지주에서 홍보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가 전환이 임박하며 NH농협은행의 추가 충당금 부담금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말 기준 NH농협은행의 STX조선에 대한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은 7744억원이다. 이 중 충당금은 1179억원이다.
STX조선의 법정관리가 확정되면 6000억원 이상의 충당금을 추가로 쌓아야 한다.
이에 대해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자회사의 홍보팀을 없애는 방안은 지주나 중앙회에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 그대로 실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