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모바일 은행 '우리은행 위비뱅크' 1주년 성과는?

산업1 / 김재화 / 2016-05-26 13:00:11
▲ 26일 서울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위비뱅크 1주년 기념식’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 소공로 본점에서 ‘위비뱅크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기념식에는 이광구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영업점 우수직원으로 구성된 스마트리더 등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광구 은행장은 “국내 최초 모바일전문은행 위비뱅크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며 “국내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First Mover로서 모바일금융과 핀테크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비뱅크는 지난해 5월 26일 국내 최초 모바일전문은행으로 공식 출범됐다.


시중은행 중 최초로 중금리대출상품을 출시했고 현재 약 1200억원의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대출상품 외에도 간편송금과 환전, 보험, 게임, 음악, 위비캐릭터, 모바일메신저 위비톡 등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모바일 공통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해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홍콩, 일본, 브라질 등 총 8개국에도 진출한 상황이다.


우리은행은 위비뱅크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애니메이션 시리즈 ‘위비프렌즈와 함께 배우는 재미있는 금융이야기’를 발표하고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또 6월 30일까지 ‘위비뱅크가 시원한 여름을 쏜다’ 이벤트를 통해 앱스토어에서 위비뱅크 별점 평가와 축하메시지 등록, 위비뱅크 전용상품을 신규가입한 고객 등 약 4000명을 추첨해 다이슨 날개없는 선풍기와 LG 360 VR, 아이스크림 케익 및 아이스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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