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협력사와 동반성장 아이디어 모은다

산업 / 여용준 / 2016-05-25 16:12:05
▲ 25일 두산중공업 창원공장 러닝센터에서 열린 '두산중공업 동반성장컨퍼런스 2016'에서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중공업>

25일 동반성장 컨퍼런스 개최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두산중공업은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러닝센터에서 170여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두산중공업 동반성장 컨퍼런스 2016’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동반성장 컨퍼런스에서는 매년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도입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협력사의 해외 수출 지원 프로그램인 ‘상생서포터즈’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내·외부 전문가와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시장 조사 등의 마케팅 업무와 물류·통관 등 수출업무도 지원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협력사 임직원들의 전략적 사고 역량 강화를 위해 100여명의 협력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텝스(STEPS: Strategic Thinking Enhancement Problem Solving)' 교육도 실시 할 예정이다.


이 교육은 두산그룹 임직원들의 전략적 사고 역량 강화와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두산그룹이 자체적으로 개발해 지난 2011년부터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과 170여개 협력사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1·2차 협력사 간 공정거래 관련법 준수와 상생협력을 통한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정거래·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또 동반성장 대상에 선정된 킴스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에이치케이금속, 성도밸브, 성현, 유창공업 등 동반성장 우수협력사 5개사에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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