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EB하나은행은 8일부터 '내집마련 더블업(Double-Up) 적금'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의 기준 기본금리는 세전 연1.5%다. 여기에 적금 만기시점에 본인 명의 KEB하나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기본금리만큼의 우대금리 1.5%포인트가 더해져 최종 세전 연 3.0%의 금리가 제공된다.
가입기간은 1년 또는 2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기간과 상관없이 동일한 금리가 제공된다.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을 정해 매월 정액 적립하는 방식의 상품이다.
이 적금은 KEB하나은행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한 당일에 한해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영업점뿐만 아니라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특별중도해지서비스도 제공된다. 주택청약 예치금이 부족한 고객이 본인 명의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납입할 목적으로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을 중도해지할 경우 중도해지금리가 아닌 기본금리가 제공돼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고객들의 내 집 마련에 대한 꿈과 소망을 응원하고자 복잡한 우대요건 없이도 쉽게 두 배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성공적인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을 시작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