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창사 4년만에 매출 2000억원 돌파

산업1 / 토요경제 / 2008-02-11 13:36:37
더페이스샵이 창사 4년 만인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 더페이스샵은 11일 지난해 실적으로 매출 2097억원, 영업이익은 394억원, 당기순이익 28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대비 매출은 15.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94억원, 당기순이익은 286억원을 올려 2006년 대비 각각 25.1%, 30% 늘어난 결과다.

더페이스샵은 이같은 성장 배경으로 ▲‘플레보떼’와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등 고기능성 및 선진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친환경 제품들의 매출 호조 ▲CRM(고객관계관리) 등 내부 시스템의 단계적 업그레이드 추진 ▲연령별·상권별 특성에 맞는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의 효율적 실행 ▲‘내추럴뷰티선발대회’와 공익캠페인으로 차별화된 자연주의 메시지 전달 등을 꼽았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브랜드숍 업계의 극심한 경쟁 속에서 머천다이징을 강화하고 내부 시스템을 혁신해 확고한 선두로 자리매김한 때문”이라며 “또한 매출 2000억원 돌파를 통해 국내 화장품 업계 3위 자리를 공고히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더페이스샵은 올해 사업 목표를 지난해보다 13.5% 오른 238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페이스샵 송기룡 대표는 “2008년에는 더페이스샵이 국민 브랜드이자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거듭 나기 위한 첫걸음을 떼는 해가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점당 매출 증대와 해외사업 도약, 글로벌 수준의 시스템 정착이라는 핵심 전략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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