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주인공 ‘궁중 화장품 소설’ 나온다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8-02-11 13:29:44

LG생활건강이 배우 이영애를 주인공으로 한 화장품 소설을 제작해 화제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브랜드 ‘후’를 소재로 한 궁중 판타지 소설 ‘후의 비밀’을 잡지에 연재한다고 11일 밝혔다.


‘후의 비밀’은 럭셔리, 애비뉴엘 등의 잡지에 약 10편에 걸쳐 연재되며, 이달 중 소설을 영화화 한 TV CF를 약 4회 시리즈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최근 UCC 등 다양한 마케팅 기법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소설과 영화 CF라는 형식을 통해 ‘후’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킨다는 전략에 따른 것.


이번 소설은 영화 ‘시월애’, ‘리베라 메’, 드라마 ‘9회말 2아웃’ 등을 집필한 시나리오 작가 여지나씨가 맡았으며, 3국의 왕궁을 배경으로 비련의 운명을 타고난 왕후(이영애 분)와 그녀를 둘러싼 왕, 후궁, 무사, 예언자 등의 애증과 갈등, 야망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LG생활건강 후팀 박성원 BM은“소설 ‘후의 비밀’은 화장품 브랜드를 소재로 한 연재소설이라는 것과 이를 토대로 TV CF를 제작한다는 것에서 이례적인 마케팅 전략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후의 비밀’ TV-CF는 등장인물들 소개로 캠페인의 신호탄격인 ‘티져’편이 방영되고, 내달 초 본격적 내용을 담은 ‘공진향 설 미백에센스’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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