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신규채용 일정대로 진행

문화라이프 / 박진호 / 2014-05-20 18:00:32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해체 발표로 혼란에 빠졌던 해양경찰청의 채용 일정이 발표됐다. 해경은 박 대통령의 담화문 발표로 의무경찰 선발 시험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하루만에 이를 번복하고 채용 재개를 발표했다.


해경은 정부 조직개편과 관계없이 해양구조, 수색, 경비업무는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할 국가 사무이므로 필요 현장인력 충원을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2일과 3일,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함정운용·항공전탐 분야 실기시험을 시행하게되며, 나머지 분야의 적성·체력평가는 6월 10∼11일, 서류전형은 7월 3∼8일, 면접시험은 7월 15∼18일에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22일 발표 예정이다.


단, 잠수직 실기시험은 잠수 인력이 세월호 현장에 투입된 상황을 고려, 수색구조 종료 후 별도로 시험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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