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Food Sharing' 기부금 모금활동 시작

산업1 / 김수정 / 2013-12-17 13:10:19

[토요경제=김수정기자]하나은행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기부 이벤트 ‘Food Sharing’선포식을 열고 내년 11일까지 기부금 모금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마련된 ‘Food Sharing’행사는 임직원들이 인식기에 직원 신분증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1회당 구내식당 식비인 4천원을 기부할 수 있다.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에 동일 금액을 더하는 매칭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해 소년소녀 가장 등 생계유지, 건강 이상 등으로 자녀를 돌볼 수 없는 저소득 가정 내에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을 위해 사용한다.


김종준 은행장은 “몸매나 건강을 위해서 일부러 다이어트 하는 사람도 있는데 임직원들이 이런 기회에 끼니를 거를 수밖에 없는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에 동참해 소액이라도 스스로 기부하는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누구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봉사와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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