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정기예금 수신금리 0.3%p 인상

산업1 / 여용준 / 2018-01-01 13:08:13
이웃사랑정기예금, 소상공인정기예금 우대금리 0.5% 적용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우체국 정기예금의 수신금리가 2일부터 인상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새해 서민 자산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정기예금 기본금리(1년 가입 기준)를 연 1.6%에서 1.9%로 0.3%포인트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웃사랑정기예금’, ‘소상공인정기예금’의 경우 우대금리 0.5%포인트가 적용돼 3년 만기 최고 연 2.7%의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적금도 기본금리가 최고 0.2%포인트 인상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대상의 '우체국새출발자유적금'의 경우 3년 만기 최고 연 4.5%의 금리가 적용된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은 “향후 글로벌 금융시장의 금리 동향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정책에 따라 추가적인 예금금리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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