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NH농협은행은 농협상호금융과 공동 개발한 현금카드 앱인 'NH앱캐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전면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NH앱캐시'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은행권 최초의 현금카드 앱으로 신용·체크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카드에 부여된 현금카드 번호를 자동으로 앱에 등록해 스마트폰만으로 전국 2만6000여대의 농협 자동화기기에서 간편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현금카드 가맹점에서 간편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개편으로 현금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고객도 계좌번호만으로 'NH앱캐시'를 이용할 수 있고, 6자리 거래비밀번호 또는 지문인증만으로 입금이 가능한 간편입금 서비스도 추가됐다.
모든 은행의 자동화기기에서 스마트폰으로 조회 및 이체, 입·출금 등 금융거래가 가능한 유비터치 방식도 탑재했다. 유비터치 방식은 한국은행과 은행권의 표준화를 통해 전은행 자동화기기에서 금융거래를 지원하는 모바일 현금카드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농협 고객은 'NH앱캐시' 하나만으로 농협과 전은행 자동화기기에서 간편입·출금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