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보험료 최대 25% 저렴한 건강종신보험 인기

산업 / 김재화 / 2016-05-20 16:46:39
▲ <사진=신한생명>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생명의 보험료가 최대 25%가 저렴한 ‘신한THE착한6大건강종신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암과 뇌출혈 등의 6대 중대한 질병과 사망을 보장한다.


6대 질병은 ▲ 특정암 ▲ 뇌출혈 ▲ 급성심근경색증 ▲ 말기신부전증 ▲ 말기간질환 ▲ 말기폐질환이 해당된다.


납입기간 동안 해지환급금을 낮춰 기본 종신보험의 대비 보험료가 최대 25%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경제상황에 맞춰 보험료 수준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저해지환급형(50%형, 70%형)과 일반형(100%형)이 선택 가능하다.


보험료 수준이 낮은 저해지환급형의 경우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으나 납입기간이 끝나면 같아지고 환급률은 높아진다.


6대 질병으로 진단·확정되면 가입금액의 100%를 건강진단보험금으로 선지급 한다.


이후에 피보험자가 사망하면 가입금액의 30%를 유족위로금으로 추가로 지급한다.


또 6대질병으로 진단 받거나 합산장해지급률 50% 이상이 되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밖에 주계약 가입금액에 따라 보험료가 최대 2.0% 할인되며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가 ‘THE 패밀리 랩’ 대상상품의 계약자인 경우 건당 0.5%씩 적용 후 합산·할인해준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THE착한6大건강종신보험’은 암과 뇌출혈 등 중대한 질병까지 보장되는 고령화시대에 최적화된 종신보험”이라며 “보장대비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자 저해지환급형으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