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난입 남성, 여배우 치마 속…

문화라이프 / 서승아 / 2014-05-18 22:25:27

[토요경제=서승아 기자]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난입한 남성이 미국 여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의 드레스 속으로 뛰어드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호원들이 16일(현지시간)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2’ 시사회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페레라의 풍성한 드레스 밑으로 뛰어든 남성을 끌어냈다.

매우 점잖은 행사로 유명한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놀라운 이 사건에 대해 영화제 주최측은 즉각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페레라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2’의 전 세계 개봉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영화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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