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판타지 '황금나침반'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11-26 10:04:03

초대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황금나침반’(감독 크리스 웨이츠·수입 태원엔터테인먼트)이 12월19일 개봉한다.


지상과 천상, 선과 악의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예언의 주인공을 신세계로 인도할 황금나침반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환상의 이야기다.


‘20세기 판타지의 거장’필립 풀먼의 3부작 소설 중 1부 ‘황금나침반’을 영화화했다. 1400만부가 팔린 원작은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 연구 논문이 쓰이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황금나침반’은 ‘반지의 제왕’의 2배인 2000억 원의 제작비와 800억 원의 컴퓨터그래픽 비용을 투입해 미지의 세계를 완벽히 구현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과 실사에 가까운 영상미가 돋보인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 다니엘 크레이그, 에바 그린 등이 영화 속 황금나침반을 둘러싼 선과 악의 세력을 대표하는 인물로 출연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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