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타운 올해 첫 아파트 분양 ‘개봉박두’

산업1 / 토요경제 / 2012-04-20 15:24:22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 동향 예상 가능 관심 집중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오는 27일 서울 도심 마포아현 뉴타운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견본주택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지역은 올해 서울 뉴타운 지역에서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로 향후 서울 및 수도권 부동산 동향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635번지 일대에 위치한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총 대지면적 14만6498㎡에 용적율은 259.77%, 건폐율은 20.89%의 계획으로 건설된다.
특히 조경율이 41.5%로 달해 서울지역 아파트 단지로는 최고 수준의 조경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지하 6층 지상30층에 44개동의 규모로 총 3885세대(59㎡형 1241세대, 84㎡형 1458세대, 114㎡ 499세대, 145㎡형 26세대, 임대 661세대)로 구성되는 초대형 단지다.
이 가운데 59㎡형 295세대, 84㎡형 224세대, 114㎡ 353세대, 145㎡형 14세대 등 886세대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마포·아현 뉴타운내에서 규모가 가장 커 마포지역의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단지다.
마포로를 이용해 여의도와 서울 4대문안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한 강북 교통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을 비롯해 5호선 애오개역이 도보 2~3분거리로 대중교통 여건도 편리하다.
또한 도보 10분거리에 5호선과 6호선 환승이 가능한 공덕역이 자리잡고 있는 멀티역세권으로 평가되는 지역이다.
광화문, 여의도 업무중심지구와 직선거리로 3㎞이내에 위치하고 지하철 2~3개 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를 선호하는 직장인에게 적합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마포아현뉴타운은 이미 구역내에 공덕4차, 공덕5차 래미안이 준공돼 있으며, 마포로를 따라 업무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업무주거복합구역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이 자리잡고 있어 교육여건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대학배후의 주거 및 임대 수요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이어서 임대목적의 투자수요자들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대도시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도록 총 15개타입의 평면(59㎡형 5개타입, 84㎡형 4개타입, 114㎡형 3개타입, 145㎡형 1개타입)을 제공한다.
59㎡형 일부 타입의 경우 확장시 안방 욕실과 드레스룸 중 가족 유형에 따라 선택 가능해 공간활용의 편의성을 높혔다.
특히 77가구가 일반분양되는 59㎡형 일부 타입은 주로 중대형평형에서 적용되는 4-Bay로 설계돼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14㎡형 일부 타입도 4개의 침실과 거실이 전면에 배치되는 5-Bay가 적용될 계획인데, 이중 일반분양분은 161가구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강북 도심의 대표적 주거단지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다양한 특화시설 및 설계를 적용한다. 먼저 이목이 집중되는 특화 설계는 단지내 지형차를 이용한 다양한 특화시설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출구 한강대교 북단 방면 300미터 부근에서 위치하고 있다.
분양일정은 4월27일 모델하우스 개관, 5월2일 특별공급, 5월3일 1순위 청약, 5월4일 2순위 청약, 5월7일 3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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