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IBK투자증권 신임 사장 "외형 기반 넓힐터"

산업1 / 정종진 / 2017-12-18 14:45:11
외형 확대·영업력 강화 의지 표명
18일 취임한 김영규 IBK투자증권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밝히고 있다.<사진=IBK투자증권>

[토요경제=정종지 기자] "종합금융투자회사로서 IBK투자증권이 미래 금융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외형 기반을 넓히겠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신임 사장은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외형 확대와 영업력 강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사장은 "복합점포 확대와 우수인력 확보를 통해 영업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초대형 투자은행(IB) 등장이라는 시대 변화에 대응해 틈새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점에 기업금융 전문 인력을 배치해 현장 영업을 강화하고 본사와의 협업으로 고객의 모든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IBK기업은행 IB본부 부행장 출신으로 지난 15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2019년 1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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