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 25개구 3.3㎡당 아파트값 순위를 조사한 결과 노원구는 2년 전 3.3㎡당 678만 원으로 24위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3.3㎡당 1279만 원으로 15위를 기록하면서 9계단 뛰어올랐다.
도봉구도 2년 전에는 3.3㎡당 673만 원으로 서울 25개구 중 최하위였지만, 현재는 3.3㎡당 1157만 원으로 올라 20위를 기록하면서 5단계 높아졌다. 또 강북구 역시 2년 전 704만 원으로 23위에서 현재는 1156 만원으로 2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유턴프로젝트, 재개발 등 각종 호재가 있는 비강남 대표지역도 강남권 집값을 점차 따라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가 지역은 강남구와 서초구가 각각 3.3㎡당 3468만 원, 2663만 원으로 2년 전과 마찬가지로 1, 2위를 고수했지만, 이어 용산구가 2513만 원을 기록해 3위였던 송파구(2412만 원)를 제쳤다.
또 강동구도 1971만 원으로 버블세븐 지역 중 하나인 양천구(1948만 원)를 6위로 밀어내고 5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한강르네상스, 유턴프로젝트, 뉴타운 등의 호재로 마포구가 12위에서 8위로, 종로구가 14위에서 13위로 올라섰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그동안 수도권 신도시보다도 약세를 보였던 서울 강북지역이 저평가됐다는 심리 외에도 각종 개발 호재와 고유가로 인한 교통비 문제 등 여러 가지 이유가 겹쳐 강세를 보였다”며 “강북지역의 강세는 서울지역 집값 상향평준화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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