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AIA생명은 종신보험 혜택의 범위를 생전으로 확대한 ‘(무)우리가족 힘이 되는 선지급 종신보험’이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종신보험은 가입자가 사망할 시 유족들에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여기에 AIA생명은 가입자가 주요 질병을 진단 받거나 중대한 수술을 받을 시 ‘리얼라이프보험금’인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선지급 기능을 추가해 생존 시에도 보장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더불어 ‘리얼라이프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특약을 포함한 모든 보험료의 납입이 면제되는 기능이 탑재돼 고액의 의료비와 보험료 부담을 동시에 덜 수 있다.
또 가입자가 ‘리얼라이프보험금’을 지급받지 않고 80세까지 생존 시에는 보험가입금액의 일부를 생활자금으로 지급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가입자가 생활자금으로 보험가입금액의 50%와 30% 중 선택할 수 있도록 2개 유형이 제공돈다.
‘리얼라이프보험금’으로 선지급 받을 금액을 보험가입금액의 50%와 80% 중 택일이 가능해 각자의 니즈와 성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리얼라이프보험금’이나 ‘생활자금’이 지급된 후에도 총 보험가입금액에서 이를 제외한 사망보험금이 유족들에게 지급된다.
AIA생명의 ‘(무)우리가족 힘이 되는 선지급 종신보험’은 ‘중대한’ 질병을 포함해 보다 넓은 범위의 주요 질병으로 혜택의 범위를 확대해 보장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주요 질병은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중대한 수술은 관상동맥(심장동맥)우회술, 대동맥인조혈관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 5대장기이식수술 등을 보장한다.
이 밖에도 중대한 화상과 부식(화학약품 등에 의한 피부 손상)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의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이며 가입금액한도는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이다.
주계약이 보장하는 주요 질병에 대한 진단 혹은 중대한 수술을 받을 경우 최대 1억원의 ‘리얼라이프보험금’을 지급하고 질병에 대한 보장혜택은 의무부가특약과 선택특약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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