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신동학 기자] 농심은 유럽풍 소스로 깔끔한 맛을 낸 ‘드레싱누들’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드레싱누들은 발사믹 식초의 ‘오리엔탈 소스 맛’과 고소한 ‘참깨 소스 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리엔탈 소스맛은 지난 11일, 참깨소스맛은 27일 출시했다.
드레싱누들은 산뜻한 소스와 튀기지 않은 건면(면을 익힌 뒤(증숙) 고온에서 말린 면)에 땅콩과 깨로 고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드레싱누들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칼로리가 낮고 깔끔함과 쫄깃한 식감이 탁월하다”며 “매운 맛이 중심이었던 기존 비빔라면 시장에서 상큼한 맛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드레싱누들의 열량은 튀긴 면의 비빔라면보다 약 100kcal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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